우리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TEDxWabuHS
TEDxWabuHS
TEDxWabuHS은
2012년 부터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 오거나이저들과 학생 연사들이
와부고등학교에서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전국 최초 학생 중심 TEDx 이벤트 입니다.
TEDxWabuHS
TEDxWabuHS 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TEDxWabuHS
POST EVENTS
우리는 평소에 얼마나 SNS를 사용할까요? 소통하기 위해 시작한 SNS가 정작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시간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작년 TEDxWabuHS 2013 이벤트의
첫번째 연사, 오성원 연사의
'알지만 외면한 SNS' 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인문학은 어떤가요? 딱딱하고, 재미없지는 않나요?
인문학의 "진짜배기" 깊은 맛을 여러분에게 알려주기 위해 나섰습니다.
TEDxWabuHS 2013의 두 번째 연사,
나원영 연사의 ‘나는, 인문학’입니다.
십대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TEDxWabuHS 2013
오성원 연사 - 알지만 외면한 SNS
나원영 연사 - 나는, 인문학
COMMING
SOON!
TEDxWabuHS 2012
십대, 그리고 6명의 연사들
박진우 연사 - We Have To Talk About 'You'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연을 맺고 살고 있죠.
하지만 아무리 오래 보고 지내도 전부 좋은 사이로
지내진 못하는 것 같아요. 사소한 일로도 크게
싸우고, 크고 작은 오해와 실망이 보이는 게 바로
인간관계인 것 같습니다.
TEDxWabuHS 2013의 세번째 연사,
박진우 연사의 'We have to talk about you' 입니다.
이요한 연사 - SPANER, 우리는 모입니다.
아이디어는 어떻게 세상으로 나올까요? TEDxWabuHS 2013이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자리라면, SPANER는 직접 그 아이디어를 세상으로 꺼내는 역할인 것 같아요. 실제로 SPANER는 올해 직접 활동 하고 있기도 합니다.
TEDxWabuHS 2013의 네번째 연사,
이요한 연사의 '스패너, 우리는 모입니다' 입니다
이유림 연사 - WITT 로 WITT 있게
여러분 '바나나 인증샷' 을 아세요?
한 축구선수는 누군가 인종차별적 조롱을 담아 던진
바나나를 태연하게 먹으며 경기에 임했다고 하는데요,
후에 이 행동은 유명 축구선수들 사이로 퍼지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이런 민감한 문제도, 유머러스 하게 넘어갈 수 있었네요.
TEDxWabuHS 2013의 다섯번째 연사, 이유림 연사가
제안합니다. '위트로 위트있게'
김인수 연사 - 당신이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고 싶으신가요?
2013년 대한민국 20대의 가장 큰 고민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 였다고 합니다.
20대가 되기 전, 과연 우리는 어떤 고민을 해야
할까요?
이런 우리에게 TEDxWabuHS 2013 의
마지막 연사, 김인수 연사가 말합니다.
'당신이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합니다.'
2012년 부터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 오거나이저들과 학생 연사들이
와부고등학교에서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전국 최초 학생 중심 TEDx 이벤트 입니다.
